블로그 살리다.

10 June 2019

서버 복구

AWS freetier 만료 이후 죽어있던 블로그 서버를 다시 살렸다. 1년이라는 시간이 참 빠르구나..:slightly_smiling_face: 왜때문인지 한참 바빴던 시기였는데, 프리티어가 만료되어 과금 폭탄을 맞은 후 정신 없이 AWS 계정을 정지시켰었다. 그 과정에서 push를 해놓지 않았던 커밋 몇개를 날려버렸는데 뭘 날렸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잡다한 포스팅 임시저장 해둔 것, 블로그 혹은 에디터 코드의 마이너한 변경들이겠지만..

나름 잘 운영되고 있던 서비스(개인 프로젝트)도 하나 있었는데 AWS 프리티어 만료에 도메인 기간까지 만료돼서 그냥 접어버렸다. 작지만 나름 글로벌 서비스였는데 은근히 아쉽다.

개인 서버가 꼭 필요하긴 한데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게 가장 좋을지 잘 모르겠다. AWS는 유연하고, 편리하고, 다 좋은데 비싸다.. 그리고 요금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서 불안한 느낌이 싫다. 10여년 전부터 웹 서비스, 블로그, 홈페이지 등을 운영해왔지만 매달 나가는 서버 비용은 늘 부담이다. 썼으니까 대가를 지불하는게 당연하겠지만.. ㅎㅎ 예전에 많이 썼던 웹호스팅이라던가, 단독 서버 호스팅 같은 것들을 알아봐야할 것 같다.

SSL

기존에는 cloudflare를 사용하여 https를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고 있었는데, Let's Encrypt로 갈아탔다. Let’s Encyrpt를 통해 발급받은 인증서는 유효기간이 3개월이기 때문에 인증서 리뉴얼 스크립트를 cronjob으로 등록해주었다.

Comment Wiget

Disqus에서 utterances로 변경하였다. Github에 새로운 저장소를 만들어서 이슈 기능을 이용해 코멘트를 저장하는 방식이다. 댓글 달릴 일은 거의 없지만 Disqus보다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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