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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일기

2016년 3월 16일의 일상

by soy; 2016. 3. 16.

#1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쓰는 일기

티스토리는 일기나 사진 올리기에는 좋은데, 공부한 내용 정리해서 올리거나 소스코드 올리기에는 너무 별로다 ㅠㅠ

마크다운 지원해주면 정말정말 좋을텐데!

하다못해 소스코드라도 편하게 color highlighting 할 수 있으면 좋은데  <pre class=어쩌고저쩌고.. 입력하고 있자니 넘나 귀찮은 것..

사실 그래서 티스토리를 떠나 github page로 옮기려고 생각중이다

근데 또 github는 오로지 markdown으로만 써야 하기 때문에.. 사진 업로드 하기가 쫌 귀찮다. 그리고 왠지 이런 잡담은 쓰기 불편하다;

뭐 하나 쉬운 일이 없구나 허허



#2

이직한지 벌써 두 달이 되었다..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지..흑

한 달 반 정도 동안은 나의 무능력함에 엄청난 자괴감을 느꼈고

최근 반 개월 정도는.. 그냥 욕은 먹지 않을 정도로는 했..나..?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많이 쓰는 언어는.. shell ㅋㅋㅋㅋㅋㅋㅋ :-) shell 고수가 되고 싶다



이런 책도 샀다. 하하하

서버개발자랍시고 2년동안 cd, ls, tail 밖에 몰랐던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ㅠ_ㅠ

갈 길이 멀고만..

덕분에 이번 달 월급은 앞자리가 바뀔 듯 하다 (야근비...하하)



#3

전 직장에서 가장 친했던 동기 한명이, 나의 현 직장으로 이직을 할 예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써프라이즈.. 처음에 이야기 듣고 정말 좋아서 눈물 흘릴 뻔 했다 ㅠㅠ

내 외로운 회사 생활 및 타지 생활의 한 줄기 빛이 보이는 것 같다.. 흑



#4 

coursera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프로그래밍 공부 + 영어 공부 + 성취감 달성 = 1석 3조의 효과!

comment 달거나 commit message 적을 때 영어가 딸려서 고생하고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

근데 과제가 은근히.. 아니 대단히 귀찮다 ;_; 1주일이 왤케 빨리 돌아오는거지..

암튼 열심히 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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